중독성 있는 비트와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클럽 앤썸! 이번 앨범 [100 Infinite Kung Fu Vixens] 는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우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예측할 수 없는 곡 전개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Go Freek' 과 'Indian Summer' 가 참여한 색다른 분위기의 리믹스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Sinden' 은 2000년 대 중반 UK 클럽씬을 이끌어나간 Dj 겸 프로듀서이다. 런던의 걸출한 댄스 무대 Kiss 100에서 믹스 쇼를 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프로듀싱과 리믹싱, M.I.A 투어 Dj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Vato Gonzalez' 는 2007년 첫 믹스테이프 [Dirty House] 가 인터넷 상에서 15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일렉트로닉 씬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2011년 싱글 [Badman Riddim] 이 대히트를 치며 영국 차트를 점령한 후 Dirty House 라는 컨셉으로 네덜란드와 영국 등지의 클럽, 페스티벌, 아레나에서 공연을 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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