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 2'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 참여!!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로 '레인즈(RAINZ)' 첫 완전체 음원 공개!!
'레인즈(RAINZ),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로 실력파 조합 입증!!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새롭게 시작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에 참여했다.
각 소속사 연합체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 총 7명의 맴버로 구성됐으며, 이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를 통해 첫 완전체 음원을 공개하게 됐다.
'레인즈(RAINZ)'가 참여 한 'let it go, let it be'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프로듀서들이 포진 된 팀 'MRC(Music Remote Control)'의 아폴론(김선민), 김승현, 멧돼지 작곡가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이며, 아폴론(김선민) 감독은 닥터스, 군주, 쌈,마이웨이 등 많은 OST 히트곡을 만들어 낸 감독이며, 작곡가 멧돼지는 임창정의 히트곡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이다.
드라마 '병원선'의 주된 테마곡인 'let it go, let it be'는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앙상블을 이룬 곡이며, '레인즈(RAINZ)' 맴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랩으로 세련된 POP 스타일의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레인즈(RAINZ)'는 'let it go, let it be'를 통해 '실력파 조합'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으며, 이번 OST 참여로 새로운 실력파 그룹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지원과 강민혁이 주연으로 출연하여 방영 전부터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새로운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