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축복의 산물인 음악과 그림을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선물같은 프로젝트 시편프로젝트. 붓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두 손과 피아노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두 손이 만나 일구어낸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첫 열매인 곡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은 시편 57편 10~11절 말씀을 담은 곡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높으심, 그 분의 영광을 찬양하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에 이진아, 베이스에 박관우, 보컬과 드럼에 박승규가 참여했다. 작품 'All thing'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다 헤아릴 수 없고 그 분 없인 맞춰지지 않는 퍼즐 조각들처럼 불안, 부끄러움, 창피함, 증오, 미움, 시기, 질투의 시대를 사는 우리라는 조각들마다 찾아오시는 오직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담은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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