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휘성', '마마무'가 전하는 페퍼민트처럼 화한 사랑이야기 [썸.남.썸.녀]
2014년, 초콜릿처럼 달콤한 그들만의 사랑 속삭임이 찾아왔다!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 '케이윌'(K.will)과 '휘성'(WheeSung)! 그들이 신예 걸 그룹 '마마무'(MAMAMOO)를 위해 달콤한 음악 ‘썸남썸녀’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가요계에선 이미 만인이 인정한 절친, '케이윌'과 '휘성'이 데뷔이래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는데 주목되며 지난달 소울리스트 '범키'(Bumkey)와 함께한 "행복하지마"를 발표한 실력파 신인 '마마무(MAMAMOO)'의 음악적 실력에 반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썸남썸녀] 뮤직비디오에서는 특별히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6인조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엔'과 '홍빈'이 출연, 함께 디스코를 추며 곡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었다 "썸남썸녀"는 펑키한 리듬에 복고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레트로펑키 스타일의 곡이다.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라는 가사처럼 남녀간 사랑이 시작되기 전 두근대는 밀고 당기기 등을 화한 맛의 페퍼민트 초콜릿으로 표현한 작사가 김이나의 신세대적인 가사와 펑키하고 톡톡튀는 음악이 스타일리쉬 하면서 시크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을 주로 하던 케이윌의 또 다른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아직 신인이지만 당돌하고 당찬 마마무의 보컬과 이에 지원사격을 나선 휘성의 재기발랄한 랩핑이 곡을 한층 맛있고 멋있게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