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 속 명곡들을 통해 그 시절 향수를 달래는 시간!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의 두번째 음악여행,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음악여행 예스터데이'가 옛사랑의 추억과 그 시절의 음악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가왕 '조용필'의 뒤를 이어 '나는가수다'가 배출한 새로운 가왕, '더원'이 자신의 목소리로 가왕 '조용필'의 노래를 들려준다. '더원'은 "그 겨울의 찻집(‘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을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나무랄 데 없는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매너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명품보컬이라는 말에 조금도 손색없는 그야말로 '명품'같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관객들에게 애절한 원곡의 감성을 전하고자 음악에 심취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감동의 무대를 지금 바로 음원으로 만나보자! 추억 속의 음악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전 세대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의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