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핫샷(HOTSHOT)', 2년 만에 가요계 컴백!
보이그룹 '핫샷(HOTSHOT)'이 2015년 7월 "I'm a Hotshot" 이후 2년여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15일 공개되는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은 요즘 핫한 작곡가팀 디바인채널의 곡이다. 디바인채널은 엑소, 태티서, 방탄소년단, 태연 외에 이번 '프로듀스101' 시즌2 속 "열어줘"를 작곡한 팀이다.
디바인채널의 작곡가는 핫샷 멤버들과의 개인적인 친분과 함께 꾸준한 음악적인 교류를 가져왔고 이 곡의 데모단계부터 핫샷의 멤버 티모테오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크럼프 신동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하고 팀의 리더 준혁과 래퍼 윤산 등이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드러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젤리"는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핫샷'의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을 담았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리패키지 앨범 [아임 어 핫샷](I'm a HOTSHOT) 이후 2년여 만에 컴백하는 핫샷의 국내활동에 가요계는 물론 그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Produced by Devine Channel
작사 Devine Channel, 최준혁, 윤산
작곡 Devine Channel
편곡 Devine Channel
Recorded by 온성윤 (Sound Pool Studio)
Directed by Devine Channel
Mixed by 김한구 (Sound Pool Studio) (Assistant Engineer 정호진 온성윤)
Mastered by 권남우 (+82_1 sou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