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아이콘 '윤건', 오는 31일 컴백 확정! 새싱글 [우리 둘만 아는] 들고 3년 만에 돌아온다!
-기다림에 목마른 팬들 촉촉히 적실 '윤건'표 발라드
-SNS 대국민 참여형 뮤직비디오와 함께 특별한 컴백!
감성 아이콘 '윤건'이 3년 만의 정식 음원으로 팬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신다.
소속사 센토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윤건'이 오는 10월 31일, 새 싱글 [우리 둘만 아는]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전했다.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은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피아노 연주에 감성을 자극하는 '윤건'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윤건표 발라드곡이다. '윤건'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가사에 녹여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기타 연주에는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참여해 눈길을 이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는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인 만큼, '윤건'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윤건'은 이번 음원 발매에 앞서 특별한 뮤직비디오 이벤트를 개최했다. 바로 SNS 대국민 참여형 뮤직비디오 제작 이벤트. 이 이벤트에 응모한 수많은 SNS 유저들은 9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벤트용으로 제공된 "우리 둘만 아는"의 앞부분 미리 듣기를 배경음악으로 자신들이 직접 찍은 짧은 영상을 #윤건과함께 #우리둘만아는 #뮤비를만들자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며 열띤 참여를 이어갔다. 응모자들 중 30명의 당선자를 선정, 선정작들을 한 편으로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된 뮤직비디오로 제작할 예정이며 또한 30명의 당선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즈'로 데뷔, "벌써 일년", "점점", "위드 커피", "가지마 가지마" 등 메가 히트곡을 발표, 가요계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고, 이후 솔로로 활동하며 "힐링이 필요해", "갈색머리", "라떼처럼" 등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의 히트곡들을 발표한 명품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윤건'은 이번 정식 음원을 통해 믿고 듣는 '윤건'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5년에는 KBS1 크로스오버 음악 전문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의 메인 MC로활동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있다.
한편, '윤건'의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은 오는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