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ll be alright]
24살, 서울로 이사오자마자 집에서 앨범작업을 시작했다.
1. SAVE ME
난생처음으로 '서울'이라는 곳에 이사를 왔다. House Warming.
2. 썸바디
전-여자친구한테서, 다시만나자는 톡을 받자마자 기타를 들었습니다.
3. GROW OLD
누군가의 꿈 - 제발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위대하고 위대하신 어른님들아.
4. Drinks (Interlude)
5. TO YOU FOR YOU
파티에서 만난 그녀를 위해 썼던 노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