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계절을 노래하다."
2017년 사계절 내내 프로젝트, 바버렛츠의 계절 노래 만들기 대작전, 제 3탄 '바버렛츠의 가을'.
각 계절을 테마로 삼아 신곡들을 발표하겠다는 바버렛츠의 야무진 계획!
봄과 여름을 지나 이제 '가을'과 함께하는 바버렛츠의 신곡들!
"바버렛츠의 음악을 이렇게 계절별로 만날 수 있다니 덕후는 행복해서 웁니다." - 천단비 (30대 여 가수)
"내 고막속에 저장~ ㅇ▽<" - 이현정 (20대 여 찾는중)
"소박하고도 소소한 일상같은 사랑이야기.. 각자의 목소리에서 평온하고 담백하지만 그속에 다양한 어울림의 연출. 그녀들의 솔직하게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듣는자들이 만족하지 않을까" - 백현수 (30대 남 뮤지션)
"진짜다.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을까... 그녀들의 음악엔 이유가 없다. 진심만 있는것같다. 계속들을수 있을거같다. 느끼하지않은 담백한음악이다." - 미 (30대 여 뮤지션)
"바버렛츠의 음악이 가을처럼 잘익었네요." ? 강승원 (유스케 음악감독)
"역대급. 내가 들은 바버렛츠 노래중에 가장 사랑하게 될 노래." ? 김진호 (가수)
"덤덤한 듯 저마다의 목소리로 얘기하다가도, 이따금씩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마치 넘어질 듯 말듯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도 함께이기에 의미있다는 걸 말해주는 듯 하다." ? 호림 (뮤지션)
"2017년 가을의 시작은 입추도 쌀쌀해진 공기도 아닌 바버렛츠의 가을 앨범이다. 쓸쓸한 피아노와 기타 소리 위에 바람처럼 불어오는 그들의 화음에 코트의 옷깃을 세우고 말았다." ? 하헌진 (31, 누리꾼)
"청명한 가을 아침에 하늘이 그려지는 청순한 멜로디" ? 안하나 (초등학교 선생님)
"이 계절에 좋은 음악이 나와서 좋고, 또 그 음악이 바버렛츠 감성이라 더 반갑고 좋다." ? 노기화 (편지선생님)
"차가운 가을밤에 들으면 쓸쓸해지고..마음이 외로워진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그런 마음을 뒤에 깔리는 화음들이 외롭지 말라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거 같아요." ? 염여린 (PD)
"라부라부모드가 깊어질 것 같은 느낌 ㅎㅎㅎ (연애중) 잔잔하고 진하다." ? 박유진 (커리어우먼)
"볕도 바람도 다 스며서 쓸쓸하고 또 행복하다." ? 손정원 (전직 카피라이터)
"누군가를 만나고 혹은 헤어지고 집에 돌아와 혼자 쓰는 일기처럼, 바버렛츠의 '가을' 에는 사람을 향한 쓸쓸함, 애틋함, 따뜻함, 그리움 등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져있다." ? 박현 (바버렛츠 베이시스트 겸 파트타임 포토그래퍼 겸 파트타임 스타일리스트)
"밑도 끝도 없이 설레는 가을밤, 내 효용(만족도)을 극대화시켜줄 노래들!" ? 신현준 (경제학 석사)
"가을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청승떨고 싶다." - 은영 (이웃사촌)
"Next to you - 4.8/5 바버렛츠 다운 음악. 이런 음악을 들려줄수 있는 팀이라 바버렛츠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 The water is wide - 4.0/5 잔잔한 멜로디 진행과 그 뒤로 쌓이는 화음들은 너무 튀지도, 너무 무난하지도 않게 섞이며 시종일관 담백하게 흘러간다. 애틋하지만 담담한 트랙." ? effizzy_kim (힙합뮤지션)
"헐………. 뭐 이렇게 달달하지" - 안지인 (안신애 지인)
"가을이 어쩔 수 없이 와야할 것 같다. 넥스트유 같은 곡들은 길구봉구에게 선물해주세요. 노래 좋다 휴~" ? 길구
"묵직하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일상에서 무심코 흘러나올것 같지만, 사라질땐 여운이 길 것같은 음악. 이번에도 역시나." - 봉구
"이제 겨울 남았다… 내가 몸담고 있는 그룹이지만 정말 바버렛츠 사랑합니다." - 안신애 (바버렛츠)
"많이 안 바래. 빌보드 26위 정도. 그래미 후보 정도." ? 바버렛츠 매니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