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파인 (FiNE)' [Rollercoaster ∞ 사랑, 그 감정노동]
감성을 노래하고 공감을 기다리는, 싱어송라이터 '파인(FiNE)'이 다섯 번째 싱글앨범 [Rollercoaster ∞ 사랑, 그 감정노동]을 선보인다.
[Rollercoaster ∞ 사랑, 그 감정노동]은 별 거 아닌 일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랑의 감정 기복을 표현한 노래다. 재지한 피아노와 기타, 리드미컬한 브라스가 그루브한 베이스와 어우러져 소규모 빅밴드 분위기를 자아낸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템포와 리듬의 다이나믹이 감상포인트.
사랑은 무척이나 달콤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사랑은 전혀 반대의 감정 또한 가지고 오는 것 같다. 사소한 일로도 큰 감정 기복을 겪게 되고, 나아가 내 영혼의 일부를 뭉텅이 째 앗아가는 이별을 경험 하기도 한다.
-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Rollercoaster ∞ 사랑, 그 감정노동 中)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사랑, 그 감정노동에서 이제 그만 내리고 싶은 당신에게 '파인 (FiNE)'의 [Rollercoaster ∞ 사랑, 그 감정노동]을 들어보시길 권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