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md' [Stronger (feat. Davion Farris & Farah Ash)]
노르웨이출신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을 대표하는 핫한 두남자! 6살부터 절친이었던 두 남자 '칼 루이스(Carl Louis)'와 '마틴 대니엘(Martin Danielle)'로 구성된 이 듀오는 하우스풍의 사운드가 중독적이다. 이번 싱글은 2009년 ASCAP(미국음악권리단체)에서 상을 수여받기도 한 'Davion Farris'와 '핏불'의 곡 작업을 돕기도 한 'Farah Ash'가 함께 했다. 세련된 비트의 신스 사운드가 그루비하게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