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겨울...따뜻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하며 노래하다.
작곡 크루 '서교동의 밤'의 여덟 번째 싱글 [그새 겨울이...(feat.다원,소망,민주)]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탄생시킨 곡을 객원 보컬과 함께 선보이는 '서교동의 밤'이 새 싱글 [그새 겨울이...(feat.다원,소망,민주)]를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서교동의 밤'의 최근작을 통해 몽환적인 보이스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객원보컬 '다원'과 함께 '소망', '민주'가 새롭게 참여하여 다채로운 목소리로 밤의 감성을 풀어낸다. 불쑥 찾아온 겨울의 문턱에서 이미 지나가 버린 연인과의 따뜻한 추억을 잊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Soul 스타일 발라드로 담아낸 "그새 겨울이...(feat.다원,소망,민주)"와 함께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을 그 겨울,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을 회상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