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임팩트'가 데뷔 후 첫 OST 도전에 나선다!
엑소 '카이'가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안단테'의 다섯 번째 OST의 주자로 '임팩트'가 참여했다.
'임팩트'가 부른 “언젠가 우연히”는 감미로운 피아노 라인으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기타,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따뜻한 감성의 보이스가 잔잔한 멜로디에 녹아든다.
드라마 속 애절하고 가슴 시린 장면에 삽입되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언젠가 우연히”는 '임팩트' 멤버 '태호'의 자작곡으로 작사에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의 '바람꽃'을 작사한 '하나'가 참여했다.
차가워진 바람의 가을날 '임팩트'의 따뜻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에 터칭을 주길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