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베닝턴'이 남긴 마지막 라이브, Linkin Park 실황앨범 [One More Light Live]!
'Linkin Park'의 목소리이자 핵심 멤버,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과의 마지막 투어 기록이 [One More Light Live]라는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마음과 영혼을 [One More Light]에 쏟았던 형제 '체스터'에게 이 앨범을 바친다"라고, 'Linkin Park'는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Heavy", "Good Goodbye", "Battle Symphony", "Talking To Myself", "Invisible", "One More Light" 등 '체스터 베닝턴'의 유작이 되어버린 앨범 [One More Light]의 주요트랙과 'Linkin Park'의 화려했던 역사를 되짚게 하는 "What I've Done", "In the End", "New Divide", "Numb" 등 16곡이 앨범을 구성하고 있다. '체스터 베닝턴'의 공백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2017년 이른 여름의 투어에서 최종 선별된 음원은 이제 청중에게 전하는 감사와 더불어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던 보컬에 보내는 그리움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이 앨범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멤버 ’6명’과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당시의 공연이 얼마나 환상적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