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에릭 칸토나 참여 앨범!
그레고리 포터, 멜로디 가르도트 등이 참여한 [재즈 러브 디즈니]의 성공 이후 또 한번 디즈니 음악들을 재즈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앨범이 발매된다.
[재즈 러브 디즈니2] 역시 제미이 컬럼, 조지 벤슨, 마들렌느 페이루 등 핫한 재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했다.
[미녀와 야수] 삽입곡인 ‘Be Our Guest’는 제이미 컬럼이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원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잘 표현 했으며 프랑스 출신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설을 썼던 축구 선수 에릭 칸토나가 함께해서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제이콥 콜리에는 [인어공주] 삽입곡인 ‘Under The Sea’에서 노래는 물론 기타, 베이스, 건반, 타악기 등 모두를 원맨 밴드로 연주했다.
이 외에도 멜로디만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디즈니의 대표 OST인 [백설공주] 삽입곡 ‘Some Day My Prince Will Come’, [미녀와 야수] 삽입곡 ‘Beauty and the Beast’, [신데렐라] 삽입곡 ‘So This Is Love’ 부터 최근에 개봉했던 [주토피아] ‘Try Everything’ 등이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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