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 싱어송라이터들의 맛있는 만남!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 특별한 맛을 가미한 네 번째 싱글 공개!
"Love & Food"를 주제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함께하며 현재까지 세 개의 싱글 앨범을 통해 단짠단짠한 매력적인 맛을 보여준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가 특별함을 더해낸 네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네 번째 맛을 보여줄 주인공은 Mnet '슈퍼스타 K7'을 통해 가창은 물론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라이팅 실력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홍대의 아이유" '곽푸른하늘 (Purenhaneul Kwak)과' Mnet '슈퍼스타 K4' 미국지역예선에 참가하여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불렀던 "그리움만 쌓이네"로 국내팬들에게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Jennifer Chung (제니퍼 청)'이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감칠맛을 더했다.
[단짠 데이트] 네 번째 싱글에서는 '곽푸른하늘 (Purenhaneul Kwak)'과 특별게스트 'Jennifer Chung (제니퍼 청)'이 각각 1곡씩 들려주는데 '곽푸른하늘 (Purenhaneul Kwak)'이 들려주는 "나른한 오후"는 오랜만에 맞이한 여유 넘치는 어느 날에 무엇을 하며 보낼지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곽푸른하늘의 하루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Jennifer Chung (제니퍼 청)'이 들려주는 'I Know I Should Call'은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표현하였고 이 곡에서는 'Jennifer Chung (제니퍼 청)'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R&B, Hip-Hop 등 다양한 장르의 송라이팅과 소울넘치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국내에서도 다수의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Sam Ock (샘 옥)'이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이렇게 [단짠 데이트]의 네 번째 싱글은 특별함을 더해 감칠맛 나는 매력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