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라더 '먼데이 키즈', 애간장 OST "다시 사랑하자 우리" 공개
'먼데이 키즈' 애간장 첫 번째 가창자... 호소력 짙은 감성 돋보여
'먼데이 키즈'가 부른 OCN 새 월화드라마 [애간장 OST Part.1] "다시 사랑하자 우리"가 발매되었다.
"다시 사랑하자 우리"는 연애의 발견, 미스터 백, W, 군주 등 인기 드라마 OST로 사랑을 받은 작곡팀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의 작품으로, 잔잔한 피아노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곡이 진행될수록 더욱 고조되는 스트링 선율에 '먼데이 키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데이 키즈'는 호소력 짙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발라드 장르에 가장 특화된 보컬리스트 중의 한 명으로, 대표곡인 "하기 싫은 말", "눈물" 등을 발표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악에 대한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가을안부"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애간장 OST "다시 사랑하자 우리"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OCN의 첫 로맨스 월화드라마 애간장은 남자 주인공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당시의 자신과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로, 씨엔블루 이정신(큰 강신우 역)과 배우 이열음(한지수 역), 서지훈(작은 강신우 역)이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