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가는 21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Sexy Back, Can't Stop The Feeling의 주인공!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돌아왔다!
네번째 정규 앨범 [Man of The Woods]
그래미 어워즈 10번 수상에 빛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5년만의 컴백, 네번째 정규 앨범 [Man of The Woods]이 드디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퍼렐 윌리엄스'가 속한 '넵튠즈', '팀발랜드', '크리스 스테이플턴', '앨리샤 키스'와 같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작업, 그리고 앨범 커버 또한 유명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역시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하였다.
이번 앨범은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신의 아내, 아들, 가족, 그리고 자신의 삶의 여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앨범 이름 역시 자신의 아들 이름의 속 뜻을 따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앨범에는 파워풀한 비트, 그리고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의 "Scream"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Mark Romanek'이 뮤직비디오 제작하여 로봇댄스로 화제가 된 "Filthy" , 2018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스테이플턴'이 참여, 감성 넘치는 멜로디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Say Something", 미국의 정치,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퍼렐 윌리엄스,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가 출연한 영화와 같은 뮤비로 화제가 된 "Supplies", 예전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곡들을 상기 시키는 트렌디하며 댄서블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Midnight Summer Jam" 등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다양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사운드들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14년만의 2018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