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길고 긴 아픈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작곡가 '새봄'의 이별 이야기 [오지 않을 너에게]
그저 모든 게 사랑이었고 애씀이었고 그게 그저 너였으니.
부디 행복한 눈송이로 끝까지 눈부시게 남아주기를
1.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경모 of 슬로디 slou.d)
작사, 작곡 : 새봄 / 편곡 : 코지
Vocal, Chorus 유경모 Piano 유용호 Aguitar 코지, 이민혁
Eguitar Epiano 코지 Violin 강승현 String arranged by 코지, 뭉치
Mixed 코지 Mastered 권남우
2.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주예인)
작사, 작곡, 편곡 : 새봄
Vocal 주예인 / Aguitar 정인영 / Mixed 정명훈 / Mastered 정명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