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를 위한 공감의 노래 "없네"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봄이 왔는데 나만 없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특유의 진성가성을 넘나드는 보컬의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새 싱글을 들고 찾아왔다. 외로운 솔로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위로의 노래 "없네"는 봄이 왔지만 나만 없다는 현실적인 가사를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오왠이 처음 기타를 잡고 만든 인생 첫 자작곡이다.
봄이지만 외로운 수많은 솔로들의 공감을 얻어낼 "없네"
'오왠' "이 곡을 들으며 올 봄이 끝나기 전 다들 옆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저의 "Picnic"을 같이 들으며 데이트 하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