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두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곳에 살아도 똑같은 파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피하거나 버티거나 맞서고 있는 것 같아요.
수많은 상황과 사람에 치여 문득 외로움 혹은 공허감이 자라버렸음을 느낄 때 이 노래가 그대 옆에 있어줬으면 합니다.
PRODUCED_크래커 (CRACKER)
ARTWORK_배성태@grim_b
VOCAL_이두
PIANO_임남경
CHORUS_김호연@달 좋은 밤
GUITAR&BASS_유웅렬
MIXED&MASTERED_고현정@Koko Sou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