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트렌더 세터 라이언 전의 야심작, 'VAV' [비너스 (Dance with me)] 앨범 공개!
새로운 멤버 영입을 통해 드디어 완전체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VAV'! 이들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인 이번 [VENUS]는 총괄 프로듀서 '라이언 전'의 손에 의해서 탄생했다.
'I.O.I', '레드벨벳', '태연', 'NCT DREAM', '샤이니', '엑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라이언 전'은 이번 A team 합류를 통해 'VAV'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로듀싱 함으로써 대변화를 예고 했다.
'VAV'의 신곡 "비너스 (Dance with me)"는 히트 작곡가 '라이언전'과 'DR'의 합동 작업으로 탄생하게 된 곡으로 펑키한 비트 위에 얹어진 메이저 풍의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하며 계속해서 듣고 싶게 만드는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이다.
싱코페이션(Syncopation) 기반으로 멜로디가 구성되어 대중들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지면서도 미국의 7~80년대 펑키 베이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나게 그루브를 타면서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퍼포먼스 적인 면에서의 변화도 눈 여겨볼만 하다. 모든 염려와 걱정을 잊고 특별한 그녀와 함께 밤새 같이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처럼 멜로디에 맞춰 보여주는 화려한 동작들이 'VAV' 무대가 끝날 때 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에이스', '에이노', '로우', '지우', '바론', '제이콥', '세인트반' 총 7인의 완전체 'VAV'의 이번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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