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마우러스(Maurus)'의 두 번째 미니앨범 [Bitter Sweet] 발매
'Royal Tribe'의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마우러스'가 2012년 첫 미니앨범 이후 3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매 했다. 그 동안 '마우러스'는 자신의 싱글 앨범인 [Love is magic]과 [민들레 꽃씨]를 발매하고, 그 외 다수의 곡에 프로듀싱과 피쳐링 참여를 하며, 부지런히 활동 해오던 틈틈이 이번 미니앨범을 준비해왔다. 이번 미니 앨범 역시 Hasta la vista(마우러스)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이루어 졌으며, 앨범 아트워크와 믹싱, 마스터링 등의 작업을 마우러스의 동료 퓨리아이와 함께 하였다.
이번 미니 앨범 [Bitter sweet] 은 달콤 씁쓸한 맛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다섯 트랙으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인 "Feel the vibe" 는 창작의 고통 속에서도 언제나 자신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음악'에 대해서 노래한 곡이며, 래퍼 '리몰릭'이 피쳐링으로 함께 했다. 그리고 첫 번째 트랙인 "Bitter sweet my life" 는 자신의 인생이 자신에겐 달콤하지 않은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20대의 고민을 노래한 곡이며, 래퍼 '퓨리아이'가 피쳐링으로 함께 했다. 두 번째 트랙 "눈물빵"은 이별 뒤 아픔을 노래한 곡 이며, 기타리스트 '임영흔'이 기타 세션 플레이 하였다. 세 번째 트랙 "I cannot forget any more" 는 이별 뒤의 후회와, 잊혀짐을 견딜 수 없어 다시 한번 용기 내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이며, '마우러스'의 오랜 친구인 'Innocent shine'이 피쳐링으로 함께 했으며, 기타리스트 '임영흔'이 기타 솔로 세션을 다시 한 번 플레이 해주었다. 마지막 트랙인 "Don't you" 는 준비 없이 맞이한 이별을 견딜 자신이 없는 남자가, 털어놓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며, '마우러스'의 오랜 친구 'Da.D'가 피쳐링 해주었다.
이상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더불어 신중하게 준비해온 '마우러스'의 미니앨범은 2015년 7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되었다.
Executive Producer Hasta la vista
Producer Hasta la vista
Recording Studio GOMSOGOOL STUDIO, Fuuryeye’s studio, Da.D‘s studio
Recording Engineer Hasta la vista
Mixing Engineer Hasta la vista
Mastering Studio GOMSOGOOL STUDIO
Mastering Engineer Hasta la vista
Musicians Hasta la vista, Maurus, Fuuryeye, 임영흔(Guitar sessions), Innocent shine, Leemolic, Da.D
Album Art works Fuuryeye, Maur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