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명콤비 트윈즈' 11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
-직장인들의 퇴근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6시 45분"!
-말단 직원에게도 칼 퇴근을 보장하라!
'명콤비 트윈즈'가 신곡 "6시 45분" 을 발표 했다. 이번 싱글은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 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많은 사람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 곡의 내용은 한 회사의 말단 직원이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치고 힘들어 하루 종일 퇴근 시간인 6시가 되기를 기다리지만, 결국은 직장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칼퇴근을 하지 못하는 재미있는 상황과, 회사에서의 심리적 갈등을 랩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언제나와 같이 '명콤비 트윈즈' 그들만의 특색 있는 소재의 스토리. 호소력 짙고 전달력 있는 랩. 힙합 비트의 그루브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멋진 트랙으로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았다. 이번 가을 "6시 45분" 이 곡이 모두의 퇴근 시간을 즐겁게 위로해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