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꽃이 지면]
에피톤 프로젝트, 캐스커 등의 곡에 목소리를 비추며 인디씬 팬들에게 수줍은 인사를 남기고, 2013년 정규 데뷔 앨범 ‘주변인’을 발매 했던 싱어송라이터 ‘이진우’의 4년만의 새 싱글
여전히 따스한 감성과 '아진'의 목소리가 함께하는
아직도 그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지면]
남겨진 사람은 늘 그렇다
이렇게 하루가 흐르고, 또 같은 하루가 흐르고
우린 결국 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Written by 이진우
Vocal by Azin
Nylon Guitar by 남세훈
Mixed & Mastered by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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