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뱅(Solvang)'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싱글 앨범 [홍대에 서서]를 통해 뛰어난 자작곡 실력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줬던 가수 '기현'이 새로운 이름 '솔뱅(Solvang)'으로 디지털 싱글 [함께 걷던 청계천]을 선보인다. '햇빛이 맑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솔뱅(Solvang)'은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OST 수록곡 "소울메이트", "정말로 사랑했다면", "나는 너 좋아"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수록곡 "세월이 가면" 등 최고 인기 드라마들의 OST 참여를 통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해 화제가 되었다.
첫 싱글 앨범 [홍대에 서서] 이후 '솔뱅(Solvang)'이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함께 걷던 청계천]은 풋풋하고 설렘이 가득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어쿠스틱 보사노바 곡으로, 감미로운 피아노를 기반으로 한 드럼과 베이스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주고 받듯 진행되는 기타와 피아노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서울의 유명한 데이트 명소들을 가사에 담은 이 곡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연인의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연인들의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담았으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달콤한 '솔뱅(Solvang)'의 목소리가 듣는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달달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솔뱅(Solvang)'은 첫 싱글 앨범 [홍대에 서서]에 이어 이번 신곡 [함께 걷던 청계천]의 프로듀싱에도 참여,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창력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솔뱅(Solvang)'의 디지털 싱글 [함께 걷던 청계천]이 올 봄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을 주고 받는 연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 함께 걷던 청계천
Lyrics by 솔뱅(Solvang)/ Composed by 솔뱅(Solvang) / Arranged by 장지원 / piano : 장지원, drum : 강수호, bass : 고신재, guitar : 윤재원, chorus : 강태우
OST의 신예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가수 '솔뱅(Solvang)'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달달한 연인들의 모습을 담은 풋풋한 사랑 노래로, 감미로운 피아노 반주에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보사노바 곡이다. 가벼운 재즈를 가미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멜로디가 트레이드 형식으로 주고 받듯 진행되는 이 곡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솔뱅(Solvang)'의 감미로운 보컬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마음을 대변한 가사가 따스한 봄날,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MY Love HY
Lyrics by 솔뱅(Solvang)/ Composed by 솔뱅(Solvang) / Arranged by 장지원 / piano : 장지원, drum : 강수호, bass : 고신재, guitar : 윤재원, 전형기 / chorus : 강태우, string : 융스트링
남녀의 소개팅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봄에 맞게 기타의 부드러운 선율이 들어간 곡이다 또한 HY를 강조하여 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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