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Kihyun)' - Digital Single Album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이번 '기현(Kihyun)'의 자작곡 "견딜 수 있을 만큼만"은 떠나간 사랑에 대한 슬픔과 미련을 담아낸 곡이다.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와 '기현(Kihyun)'의 호소력 있고 애절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어 감정이 극대화 된다. 특히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오늘만 곁에 있어줄래"라는 가사로 잊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기다림과 애처로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