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이스 'DK(디셈버)', KBS2 드라마 [저글러스 OST Part.4] 가창
옛사랑의 그리움을 담다 -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 발매
감성 발라더 'DK(디셈버)'가 가창한 KBS2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 : 비서들 OST Part.4]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이 공개됐다. 이번 OST 는 군 제대 후 성대 결절 판정을 받은 'DK'가 컨디션 회복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계절이 지나가는 것처럼 잠시 스쳐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디셈버의 히트곡인 "배운 게 사랑이라", "별이 될게", "미인", "혼자 왔어요", "가슴으로 운다", "세상에 소리쳐" 등 함께 많은 작업을 해온 작곡가 '오성훈'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와 가수가 다시 만나 리스너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드라마 '저글러스'는 캐릭터마다 쏟아내는 '어록'과 공감되는 스토리 등으로 대한민국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또한 지난주 ‘민서‘에 이어 'DK(디셈버)'까지 OST에 참여하며 '저글러스' OST가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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