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Last Drop]
저희 가족은 맨몸으로 미국을 이민왔지만, 지금은 가진것도 많고 성공적인 자녀농사를 해냈죠. 이곡은 우리가 도착했다 라는 이민자들을 위한 털넙 축가입니다. 미국에서 자라면서, 이민자로써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이민자들이 성공을 하여 곳곳에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곡을 통해 자부심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My family came to this country (America) with nothing but now we own things and have created a lineage with successful offspring. This is like a WE HAVE ARRIVED immigrant turn up anthem. Growing up in this country there were times we were made felt to be embarrassed as an immigrant, but now immigrants are running shit and I wanted to make a song to show that prid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