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콜라보
1st Digital Single [우노 (UNO)]
[TRACK LIST]
01. 우노(UNO)
Lyrics by BewhY(비와이), Big K.R.I.T.
Composed by The Ambassadorz, Charles Ko, Impudent, BewhY(비와이)
Arranged by The Ambassadorz, Charles Ko, Impudent
02. 우노(UNO) Inst
Composed by The Ambassadorz, Charles Ko, Impudent, BewhY(비와이)
Arranged by The Ambassadorz, Charles Ko, Impudent
글로벌 '슈퍼 콜라보 프로젝트' PART 1!
'대세 래퍼' '비와이 (BeWhy)'와 '미국 남부 힙합 왕자' '빅크릿 (Big K.R.I.T.)'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우노 (UNO)] 2017.03.14 Released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괴물 래퍼'라는 애칭을 얻은 '비와이 (BewhY)'가 미국 남부 힙합 왕자로 불리는 '빅크릿 (Big K.R.I.T)'과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표한다. '비와이 (BewhY)'와 '빅크릿 (BIG K.R.I.T.)'은 "우노 (UNO)"로 국내 힙합 아티스트와 미국 최고 래퍼들과의 합동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슈퍼콜라보'의 대망의 막을 올리며 한미 음악 팬들에게 블랙 뮤직의 감동을 선사한다. '비와이 (BewhY)'와 호흡을 맞춘 '남부 힙합의 왕자'로 불리는 '빅크릿 (BIG K.R.I.T.)'은 힙합의 성지인 데프잼 레코드 전 소속으로 기존의 서던 래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트랩 장르를 넘어 90년대 남부 힙합과 현대적 사운드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미국 최고의 래퍼다. '빅크릿 (Big K.R.I.T)'의 데뷔 앨범 [Live from the Underground]와 정규 2집 [Cadillactica]는 각종 매체에서 선정한 그 해의 대표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Mt Olympus", "Cadillactica", "Rich Dad, Poor Dad" 등에서 선보인 수준급의 작사 능력을 선보여 21세기 최고의 리릭시스트로 평가받았고, 최근 '2016 BET Hiphop Awards'에서 선보인 "Might Not Be Ok" 무대는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비와이 (BewhY)'가 평소 자신의 음악에 영감을 준 아티스트로 주저 없이 '빅크릿 (Big K.R.I.T.)'을 뽑아왔던 만큼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교감이 고스란히 담긴 [우노 (UNO)]는 발표 전부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트렌디한 느낌의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우노 (UNO)"는 스페인어로 하나 (최고)라는 뜻으로 일렉트로닉한 신스를 중심으로 오리엔탈 풍 악기와 리듬 변주가 하나로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이다. 처음 힙합을 접하거나 즐겨 듣지 않는 리스너들도 금방 흥을 돋울 만한 경쾌한 곡으로 '비와이 (BewhY)'만의 독특한 힙합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이다. 트랙에 영감을 받은 '비와이 (BewhY)' 특유의 라이밍 배치와 유연함이 돋보이며, 스웨그 넘치는 '비와이 (BewhY)'의 벌스를 이어받은 '빅크릿 (Big K.R.I.T.)'의 춤을 추는 듯한 강렬한 래핑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플로우를 자랑한다. 또한 '비와이 (BewhY)'의 볼드한 음색과 '빅크릿 (Big K.R.I.T)'의 적당히 통통 튀는 라이트한 음색의 조화는 콜라보레이션의 최고의 케미를 선사한다. '비와이'는 "이번 곡 "우노 (UNO)"는 쇼미더머니가 끝난 후 느꼈던 감정을 가사로 썼으며 무엇 보다 큰 자신감을 전달하고자 애썼다"면서 "이 곡을 듣는 대중들이 가사에서처럼 자기가 최고다 (UNO)라는 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노 (UNO)"는 'Usher', 'Ciara', 'Nelly', 'Rihanna', 'Trey songz', 'Joe', 'Ne-yo', 'New kids on the block', 'Pussycatdolls' 등 세계적인 미국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 온 미국 프로덕션 팀인 'The Ambassadorz'가 프로듀싱에 나섰다. 또한 'Charles Ko'와 'Impudent'가 'The Ambassadorz'를 도와 프로듀싱에 참가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