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만으로 5주 연속 독일 차트 1위, 더블 플래티넘 기록! 판다 가면을 쓰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독일 힙합씬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 'Cro (크로)' 발매를 앞둔 정규작의 선공개 싱글!
첫 몇 소절만으로도 리스너를 사로잡을 매력적인 트랙
'Cro (크로)'는 독일 힙합씬의 새로운 장을 열며 더치랩의 개념을 바꿔놓은,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이다. 'Cro'는 Carlo Waibel의 솔로 프로젝트로 랩퍼부터 싱어, 프로듀서, 디자이너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그는 자신의 음악을 랩과 팝, 인디의 혼합인 'Raop'라고 부른다. 귀여운 악동의 이미지를 풍기는 판다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그는 라이브 무대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하며 독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그의 정규 데뷔작 [Raop]을 통해 5주 연속 독일 차트 1위를 차지하며 6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더블 플레티넘을 기록하였으며 독일의 명망 높은 뮤직 어워즈 BAMBI에서 '국내 팝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ECHO, 1LIVE 시상식에서 베스트 싱글, 신인상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두 번째 정규작 [Melodie]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MTV Unplugged]로 유럽 전역을 사로잡았다. 힙합 본연의 색깔을 살리면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입힌 음악으로 독일을 넘어 유럽 힙합 씬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
본 작 [Unendlichkeit]는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 'Cro (크로)'의 새로운 싱글로, 처음 몇 소절만으로도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을 트랙이다. 단순히 유흥, 파티, 소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더블 플래티넘 아티스트로서 그가 지금껏 성취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