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주와함께]
주와함께 가는 이길이~~
이렇게 시작하는 곡의 흐름은 잔잔한 물살과도 같다.
많은 드라마 OST와 “비가 온다“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중인 가수 김대훈의 맑은 보이스와 CCM Song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정평이다.
포크, 발라드, 댄스, 트로트. OST 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김대훈의 “주와함께”는 주님이 가르치신 길을 따르겠다는 신앙적인 표현이 순수한 가사는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날에 OST’, ‘그래도 너무보고싶어 OST’, ‘우리집 꿀단지 OST’, ‘내 마지막날에’ 등의 작사가 박미주, 가수 이윤미가 부른 ‘그날’의 작곡가 김창대가 뜻을 담아 지은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편안한 곡이다.
또다른 장르 CCM까지 넘나드는 실력파 가수 김대훈의 꾸준한 작품 활동이 기대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