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014년 하이네켄의 이비자 페스티벌의 주제곡이 발표됐다. 바로 Basto가 만들고 Maruja Retana가 피쳐링한 곡 ‘Electric Stars‘가 그것. 이 싱글은 공식적인 하이네켄(네덜란드 대표적인 맥주 상표) 이비자 파이널 2014년 캠페인 송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lectric Stars’ 는 확실히 이비자 섬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 챔피온 리그 터노먼트의 폐막을 축하하고 동시에 이비자 썸머 시즌을 뜨겁게 달군다.
'Basto' 는 벨기에 뮤지션 겸 프로듀서로 EDM 하우스 음악계에서 가장 엣지있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는 항상 새롭고 가장 최첨단의 장르에 도전하는 뮤지션이다. Basto는 2008년 Gregory’s Them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11년 발표된 Again And Again은 몇 주 동안 Beatport 차트 탑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작년에 발표된 "Storm Chaser", "Dance With Me" 그리고 올 해 곡 "Keep On Rocking" 등으로 항상 수준 있고 창의적인 제작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곡을 위해 Basto는 천사의 목소리를 지닌 네덜란드 출신의 보컬 Maruja Retana와 팀을 이루었다. 싱글 ‘Electric Stars’ 역시 지금까지 Basto에게 우리가 기대했던 바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곡으로 이비자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업 시키고 아름다운 이비자 섬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아름답고 신나는 곡이다. 'Basto' 의 "Electric Stars" !. 당신을 오늘 밤 이비자 축제의 열기로 안내해 줄 것이다. 글/ 팝 칼럼니스트 딸기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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