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돌 '매드타운'이 힙합 비트와 컬러풀한 스트릿 패션으로 남성들의 워너비 등극
'매드타운'은 이번 디지털 싱글 [OMGT]를 통해 작곡, 퍼포먼스, 스타일링까지 멤버 전원이 참여하고 기획하며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8개월만에 전격 컴백한다. '매드타운'의 신곡 "OMGT"는 7인 7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남심, 여심까지 모두 저격한다.
"OMGT"는 프로듀서 '리시'와 'ESBEE'가 공동 작곡하였으며 곡 제목과 같은 가사로 중독성 있고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래칫 힙합 곡으로 미니멀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중독성 있고 트렌디 한 곡이다.
또한 "OMGT"는 'OH MY GOD THANKS'의 약자로 '완벽하고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게 해주어 신에게 너무 감사하다' 라는 한 남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 'Buffy(버피)'는 이번 신곡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려 꿈을 이루며 한 층 더 성장한 랩 메이킹을 선보였다. '미녀와 야수', '파랑새', '오드리 헵번' 등 재치 넘치고 익살스러운 단어를 사용 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선사했고, 쉽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사로 곡의 구성을 더 탄탄하게 만들었다.
"OMGT"의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피그말리온 매드타운'이라는 컨셉으로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발표 한 "YOLO"와 "드루와"에서 강렬하고 쎈 모습의 영상을 대중들에게 보여줬다면 "OMGT"에서는 컬러풀한 배경과 '매드타운'의 표정 연기까지 담아내어 색다른 영상미를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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