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컴백’ The Rose(더 로즈) 첫 미니 앨범 ‘Void’ 발매
The Rose(더 로즈)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BABY’
사랑이 가져다 준 공허함 ‘BABY’
The Rose(더 로즈)가 첫 미니 앨범 ‘Void’로 컴백한다.
선보이는 곡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발전해 온 더 로즈의 이번 미니 앨범 'Void'는 곡의 작사, 작곡, 편곡 뿐만아니라 연주까지 멤버 모두 참여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으로 더 로즈만의 음악적 색을 더욱 부각시키며 진정한 밴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The Rose(더 로즈)'는 우성(일렉 기타/메인보컬), 도준(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메인보컬), 재형(베이스), 하준(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이전에 싱글로 공개되었던 ‘sorry’, ‘좋았는데(Like We Used To)’를 비롯하여 ‘BABY’, ‘Candy (so good)’, ‘I.L.Y.’와 INST버전까지 총 8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타이틀곡인 ‘BABY’는 이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 음원 발매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으로 사랑이 식어버린 연인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남자의 내적 분노와 슬픔을 표현한 곡의 곡이다.
지난 2월, 데뷔 6개월 만에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 5개국 투어 공연인 '2018 패인트 잇 로즈 투어 인 유럽’(2018 PAINT IT ROSE TOUR IN EUROPE)을 성황리에 마친 The Rose(더 로즈)는 이후 북미 7개, 남미 2개국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유럽 6개국으로 이뤄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5월 12일, 13일 양일간 The Rose(더 로즈)의 시그니처 콘서트인 국내 공연 ‘더 로즈 데이(The Rose Day)’ 를 열어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