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목소리의 감성 뮤지션 '본스(BØRNS)'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lue Madonna]
록, 포크, 일렉트로니카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하여 개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본스'.
몽환적이고 댄스블한 사운드와 팔세토 창법을 특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정규 앨범 [Blue Madonna]를 통해서는 조금 더 다듬어진 보컬과 창법의 변화를 통한 매력적인 저음으로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