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울리는 독특한 음색을 가진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이 (JOY.)'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새 싱글 [Change] 발매!
조이는 호주 브리스번 출신의 '올리비아 맥카시 (Olivia McCarthy)'의 프로젝트 밴드이다. '코스모스 미드나잇 (Cosmo's Midnight)', '페킹 덕 (Peking Duk)' 등의 뒤를 잇는 차세대 호주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처음 발표한 싱글 [Captured]는 정식 녹음과 마스터링을 거치지 않고,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Smoke Too Much] 이후 세 달 만에 선보이는 싱글 [Change]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반주와 조이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