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엠씨 피오티. 라틴 팝의 독특하고 흥겨운 요소와 힙합 사운드를 결합시켜 신선한 남미의 힙합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인도 전통을 연상케하는 사운드와 반복되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을 통해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Bum Bum Tam Tam’의 리믹스 버전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 퓨처(Future)와 콜롬비아의 레게 뮤지션 J 발빈(J Balvin),
걸스힙합의 선두주자 스테플론 던(Stefflon Don) 그리고 스페인 출신의 하우스 DJ 후안 메건(Juan Magan)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면서 독특한 사운드의 결합을 통해 뛰어난 조화를 보여주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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