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과 리믹스로 더 유명한 말이 필요없는 영국 브라이턴 출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 'Scott Diaz'!
신선한 사운드와 정제된 분위기의 만남,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딥하우스 EP [Lovesick Part II]
'Scott Diaz (스콧 디아즈)'는 영국 브라이턴 출신의 개러지, 딥하우스 뮤지션으로, 영국 개러지 씬에서 오래 활동해 온 연륜있는 프로듀서다. 스스로 오리지널 트랙들을 만드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임에도 무대에서의 디제잉과 수많은 리믹스 작업으로 더 유명한데, 특히 디제잉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영국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씬에서 독보적인, 독창적인 사운드를 가진 경력 15년 차의 프로듀서!
본 작 [Lovesick Part II]는 영국 브라이턴 출신의 개러지, 딥하우스 뮤지션 'Scott Diaz (스콧 디아즈)'의 최근작 EP로, 그의 베스트 트랙이자 명반이라고 불리는 [Lovesick EP]의 오리지널 세 곡에 인스트루멘탈과 덥 리믹스 등을 추가해 여섯 곡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파트 투'라기보다는 디럭스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이 앨범에서는 덥 사운드의 정제된 분위기와 여전히 신선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그러면서도 몸을 들썩이게 하는 'Scott Diaz (스콧 디아즈)'특유의 개러지 사운드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봤다면, 실망하지 않을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