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찬양하는 'To. Ministry(투 미니스트리)'의 두번째 싱글 앨범이 2월 14일 발매되었다.
'To. Ministry(투 미니스트리)'는 예배, 찬양, 문화사역 단체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사역하는 단체이다.
'To. Ministry(투 미니스트리)'의 이름의 의미는 편지를 쓸 때 "누구누구에게"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 To.에서 비롯하여,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찬양으로 예수를 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To. Ministry(투 미니스트리)'는 1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를 발매하였다.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는 '투 미니스트리'의 여성 보컬 '이사랑'의 자작곡이자 솔로곡으로 요한일서 4장 1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말씀을 주제로 작사하였고, 특별히 가사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 피아노와 스트링만 세션으로 사용하며 최대한하나님의 먼저 사랑하심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는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감사가 담긴 진실된 찬양이라고 'To. Ministry(투 미니스트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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