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웠던 낙엽이 떨어져..'
싱어송라이터 '오로라스팅 x 멧'
격월 SINGLE PROJECT
2016년 4번째 곡 [냉소함]
이별 후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았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여느 때와 같았고, 슬프지도 않았고..'
누구보다 뜨겁던 '우리'는 누구보다 '냉소적으로' 변해버렸다.
담담한 이별의 먹먹함을 노래한 [냉소함]
'차가워진 냉소한 내 감정이 시간이 흘러 그저 잊혀져 가겠지.'
2013년 12월 '오로라스팅' 정규 1집[오로라카바레]에 수록된
이 곡은 2016년 9월 '오로라스팅 x MET 멧'의 목소리로 리메이크 된다.
작사/곡 신지연
편곡 신지연, 이연수
E.Piano 신지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