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 & 서승희(버블시스터즈) [새벽 4시]
2012년 10월 그들의 스승인 버블시스터즈(서승희) 히트넘버 "사랑먼지"를 Easy Hip hop을 추구하는 그들만의 색깔로 재편곡하고 20대만의 독특한 이별의 뉘앙스를 플러스해 좋은 반응을 보였던 신예 GFF가 BTswing에서 색깔 있는 중저음의 매력 있는 목소리로 랩과 리드미컬한 보이스를 보여주었던 J.bin(제이빈)과 101doors에서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GFF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버블시스터즈 리더 서승희가 함께 참여해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자극하는 미디엄 템포의 느낌 있는 곡 '새벽 4시'를 발매한다. 세상이 잠들고 잔잔한 감성이 피어오르는 새벽 4시가 되면. 사랑했던 사람과의 기억에 아파하는 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신예 작곡가 김유찬이 몽환적인 소스와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편곡하고 GFF와 J.Bin이 가사 작업에 참여 새벽의 감성을 각자의 개성 있는 랩으로 소화하고 있으며 리스너들에게 익숙한 버블시스터즈 서승희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느끼게 하는 곡이다. 특히, 이번 "새벽4시"의 가사 중에서 GFF의 리더 Bicun(비컨)의 랩핑 부분인 '작년 이맘때 늦은 새벽 네시... 넌 내게 뾰족한 이별을 건냈지' 란 가사에 나오는 [뾰족한 이별]이 다음 싱글의 제목으로 현재 녹음 작업 중이며 이번 "새벽 4시"를 시작으로 릴레이 가사의 아이템을 계속 연결해 20대가 느끼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그들만의 색깔을 표현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