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이 달콤하고 자유스럽다'의 의미를 뜻하는 소울 스윗은 오랜시간 soul, Acid jazz와 Lounge를 사랑해 온 아티스트로 하루에 몇 천 개씩 쏟아지는 음악 사이에서 규격화 된 틀을 벗어나 한가롭고 자유로운 그녀만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처럼 자신만의 음악으로 만들어 내고 싶어 하드와 머리 속에 잠들어 있던 여러 습작들을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편곡을 통해 그녀만의 ‘'요일' 프로젝트!
'Soulsweet'의 다섯 번째 수요일은 "Seal the moonlight" 복잡한 일상을 끝낸 밤의 고요함을 달빛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다는 가사를 잔잔한 다이나믹으로 표현한 곡으로 중 저음의 리드미컬한 코러스가 조화로운 곡이다. 100%서정이란 작사팀으로도 활동중인 그녀는 1주일 동안 느낀 가장 impact 있는 느낌들을 다양하게 수요일 프로젝트에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음악일기처럼 계속 담아 낼 예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많은 느낌에 대한 짧은 단상들로 기록 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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