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weet' 프로젝트 싱글 [수요일 #8] "너를 불러"
'Soul이 달콤하고 자유스럽다'는 의미를 뜻하는 Soulsweet은 오랜시간 Soul, Acid jazz와 Lounge를 사랑해온 아티스트로 하루에 몇 천 개씩 쏟아지는 음악 사이에서 규격화된 틀을 벗어나 한가롭고 자유로운 그녀만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처럼 자신만의 음악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하드와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여러 습작들을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편곡으로 풀어내기 시작한 [수요일]프로젝트! 'Soulsweet'의 8번째 수요일 ‘너를 불러’는 따뜻한 EP와 간결한 목소리로 차분함을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수요일 Season 1을 마무리하는 곡이다. Season 2에서 더욱 정리된 음악으로 찾아올 그녀의 수요일을 기대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