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LoveSong'이에요. 오랜만에 신곡 "끼부리지마"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끼가 흘러 넘치는 친구 때문에 정신이 혼미 해지는 이야기에요.
주인공은 혼자서 주문을 외우듯이 ‘끼부리지마!’라고 친구와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Bridge에서 밝혀지는 주인공의 속마음을 잘 들어보세요!
그럼, 2018년 더 다양한 사랑이야기 들고 올게요.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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