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of the Year' - [Carry Me]
웨일스 출신의 형제 '조셉'과 '세바스찬 키프', 플로리다 토박이 '제임스 버클리', 오렌지 카운티의 '크리스티나 슈로터', 여러 고장에서 모여들어와 2009년에 결성해서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 팝 밴드 'Family of the Year'의 감성적인 어쿠스틱 팝 싱글 [Carry Me]! 아름다운 해변의 풍광이 느껴질 듯한 여성과 남성 보컬의 절묘한 하모니와 부드럽게 흘러가는 기타 현의 울림이 촉촉히 스며드는 트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