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바이벌 TV쇼 '스타 아카데미 7'에서 우승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프랑스 대중음악계에 알리고, 현재 10대 소녀 팬들과 클럽씬에서 가장 뜨겁게 환영 받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 신인 뮤지션 'Quentin Mosimann'. Quentin Mosimann는 7살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신시사이저와 드럼을 배우며 일찍이 음악을 익혔다. 특히 재즈와 일렉트로닉에 빠졌던 그는 John Louly라는 가명으로 DJ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8년 재즈와 일렉트로닉을 리믹스한 데뷔 앨범 [Duel]을 발매하였고, 발매즉시 골든디스크가 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고, 두 번째 앨범 또한 골든디스크가 되는 명예에 올랐다. 자신만의 혁신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이며 2011년 프랑스 Best DJ 5위에 선정된 프랑스 대표 DJ, Quentin Mosimann의 뉴 싱글 "All Alone"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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