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과 에너지가 넘쳐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Dracarys"가 당신을 사로잡는다 'Quentin Mosimann' - [Dracarys]
'Quentin Mosimann'이 감수성 가득한 에너지 곡 "Dracarys"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Dracarys"는 유명한 미드 영화 ‘왕자의 게임’에 나오는 말로 불을 뿜는 용이란 뜻이다. 그는 DJ의 역할을 음악을 듣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에게 불을 뿜는 용에 비유하고 있다. 'Quentin Mosimann'은 프랑스 EDM 신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DJ로 2006년에 데뷔한 이래 전 세계 DJ 69위에 랭크되었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드럼과 함께하는 강력한 솔로와 신스 연주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가 특징인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이번 곡 "Dracarys" 역시 첫 소절부터 이국적이고 절도 있는 신스 연주가 당신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숨 쉴 새 없는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강력한 사운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