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과 '김정호'의 32년 우정의 노래 [최고 친구 리믹스(Best Friend Remix)]
32년 우정이 뭉쳤다. 주인공은 바로 '소명'과 '김정호'이다. 아련한 세월의 노래.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래. 작가 김시원의 가사를 김정호가 3분만에 곡으로 탄생시켰다. '김정호'는 '영과영'으로 활동했고 "꽃을든남자", "꽃나비사랑","화장을 지우는 여자", "천년지기"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이다. 특히 "천년지기"란 곡은 SNS 조회건수 3500만뷰를 넘긴 유일한 성인가요 곡이다. 우연한 기회에 "빠이빠이야", "유쾌상쾌통쾌", "사랑하니까"를 부른 '소명'을 만나 [최고 친구 리믹스(Best Friend Remix)]란 콜라보곡이 탄생하게 되었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소명'과 파워 미성의 '김정호'의 만남,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것으로 기대된다. 더더욱 핫한 DJ Buddy의 리믹스 버젼으로 재탄생되어 발표된 [최고 친구 리믹스(Best Friend Remix)]의 매력에 빠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