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j김민수'와 트롯여신 ‘설하윤’의 신나는 리듬의 ‘축하송’ 이 발매되었다.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j김민수'는 이전에 "이 바보야", "친구보다 형제" 등 마음에 와 닿는 발라드 곡들로 사랑 받았으며, 특히나 그가 가창한 KBS '빛나라 은수' OST "참 고마운 사람"은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최근 발표한 경쾌한 레게 스타일의 ‘일상에 건다’, ‘장마’ 에 이어 이번 곡은 재지한 느낌의 ‘축하송’ 이다. 이 곡은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불리우며, ‘눌러주세요’, ‘콕콕콕’ 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여신 ‘ 설하윤’과 함께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나는 스윙리듬에 감각적인 재즈피아노와 함께 리듬감 있는 보컬이 경쾌하게 흘러간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기억할 정도로 멜로디와 가사가 대중적이다. 국민코러스 '김현아'의 코러스와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섬세한 연주 또한 경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 곡은 'KJ김민수'의 "그대가 나의 집",“ 일상에 건다” 로 큰사랑을 받은 작곡가 '조단비'와 '김민수'가 직접 작사하였으며, 오에스티, 트롯, 아이돌댄스, 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상종가를 치고 있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김지환’ 과 ‘ 이진실’ 이 편곡에 힘을 보탰다.
감성발라더 ‘kj 김민수’ 와 트롯여신 ‘설하윤’ 의 유쾌한 만남을 기대해보자!!
■ ....
.... 
